아케인과 다수의 LoL 월즈 뮤직비디오 등을 제작한 포티셰와 협업
녹서스와 아이오니아를 거쳐 한층 무거워진 분위기 속에서 신짜오의 여정을 그려
LCK 현장에서도 다양한 이벤트 즐길 수 있어…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 예정
녹서스와 아이오니아를 거쳐 한층 무거워진 분위기 속에서 신짜오의 여정을 그려
LCK 현장에서도 다양한 이벤트 즐길 수 있어…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 예정
라이엇 게임즈가 PC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2025년 세 번째 시즌을 앞두고 시네마틱 '종말의 시작'을 26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종말의 시작'은 녹서스와 아이오니아를 거쳐온 대서사의 마무리를 알리는 영상이다. 지난 시즌 시네마틱을 통해 아이오니아에서 모습을 드러낸 '신짜오'가 여정을 이어가며 아타칸 등이 등장해 한층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시네마틱은 장편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ARCANE)'을 제작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포티셰(Fortiche)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포티셰는 징크스 출시 기념 뮤직비디오인 'Get Jinxed (ft. Djerv)', 가상 케이팝 그룹 K/DA의 'POP/STARS' 외에도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가 열창한 'Warriors', 'RISE' 등 다수의 LoL 월드 챔피언십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바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올해 마지막 시즌을 맞아 게임 내에서뿐 아니라 LCK 등 LoL 이스포츠 현장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구성과 방식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LoL 2025년 시즌 3 시네마틱 종말의 시작을 LoL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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