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가뭄 피해 강릉 지역에 생수 1만병 긴급 지원
오비맥주, 가뭄 피해 강릉 지역에 생수 1만병 긴급 지원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9.03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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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통해 생수 및 긴급 구호물품 전달
3일 오비맥주가 강릉 가뭄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생수 10,780병을 긴급 지원한다. (사진=오비맥주)
3일 오비맥주가 강릉 가뭄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생수 10,780병을 긴급 지원한다.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생수를 긴급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오비맥주 기부금으로 마련한 생수 1만780병(500ml 기준)을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와 식수 확보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생수 등을 지원하게 했다"며 "이 어려움을 조속히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적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생수 등 긴급 구호물품을 상시 구비해 놓고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지금까지 오비맥주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지진과 태풍 피해지역, 가뭄, 폭염 등 재난 취약계층과 화재, 코로나19 의료진 등에 기부한 생수는 500ml 기준 누적 약 61만병이다. 오비맥주는 지난 3월 경상도 산불 피해 지역에 생수 2만4천여병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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