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수협은행에 "불완전판매 원천 차단" 당부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수협은행에 "불완전판매 원천 차단" 당부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9.12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영업점 펀드 판매 관리책임자 교육…"금융소비자 보호가 최우선"

Sh수협은행은 영업점 고객접점 최일선 업무책임자들에게 "금융상품 불완전판매를 원천 차단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최우선 가치를 두어야 한다"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최근 진행된 전 영업점 '펀드판매 관리책임자 교육'에서 노 중앙회장의 이같은 메시지를 공유하며 펀드 불완전판매 예방과 소비자보호 강화에 역량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사진=Sh수협은행)
(사진=Sh수협은행)

이번 교육은 최근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금융소비자 권익 확대'와 '금융개혁'에 동참하기 위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의 경영 철학이 반영됐다는 게 수협은행의 설명이다.

수협은행은 이번 교육에서 펀드 판매 적정성 점검, 업무 매뉴얼 및 제도 안내, 시장별 투자 전망과 판매 전략, 금융소비자 보호법 및 예방 교육, 외부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해 현장실무 역량을 높였다.

수협은행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판매 절차 매뉴얼 고도화, 내부 점검 활동 강화 등을 지속해 건전한 펀드 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펀드판매 관리책임자는 영업점 현장에서 상품 판매의 관리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불완전 판매를 근절하고 동시에 전략적 펀드 마케팅 능력을 키워 고객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