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로그바·퍼디난드, "내년 아이콘매치에 꼭 다시 뛰고 싶다"
[포토] 드로그바·퍼디난드, "내년 아이콘매치에 꼭 다시 뛰고 싶다"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9.13 2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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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넥슨 아이콘매치:창의 귀환' 13일과 1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FC스피어' 디디에 드로그바·'실드 유나이티드' 리오 퍼디난드, 이번 경기 기대감 밝혀
13일 오후 6시에 열린 '2025 넥슨 아이콘매치:창의 귀환' 기자간담회에서  'FC스피어' 주장 디디에 드로그바(왼쪽)와 '실드 유나이티드' 주장 리오 퍼디난드(오른쪽)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13일 오후 6시에 열린 '2025 넥슨 아이콘매치:창의 귀환' 기자간담회에서 'FC스피어' 주장 디디에 드로그바(왼쪽)와 '실드 유나이티드' 주장 리오 퍼디난드(오른쪽)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 행사 '2025 넥슨 아이콘매치:창의 귀환'이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13일 개막했다. 이날은 이벤트 매치로 진행됐으며, 14일에는 메인 매치가 열린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예정된 이벤트 매치를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FC스피어' 주장 디디에 드로그바와 '실드 유나이티드' 주장 리오 퍼디난드는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열린 '2025 아이콘매치'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6시에 열린 '2025 넥슨 아이콘매치:창의 귀환' 기자간담회에서 'FC스피어' 주장 디디에 드로그바가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13일 오후 6시에 열린 '2025 넥슨 아이콘매치:창의 귀환' 기자간담회에서 'FC스피어' 주장 디디에 드로그바가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13일 오후 6시에 열린 '2025 넥슨 아이콘매치:창의 귀환' 기자간담회에서 '실드 유나이티드' 주장 리오 퍼디난드가 FC모바일과 FC온라인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13일 오후 6시에 열린 '2025 넥슨 아이콘매치:창의 귀환' 기자간담회에서 '실드 유나이티드' 주장 리오 퍼디난드가 FC모바일과 FC온라인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드로그바는 "작년 경기에서 수비수 팀이 조직적이고 안정적인 전력을 보여줬다. 제 경험상 수비가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 만큼 결과가 당연했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반드시 복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감독들이 준비한 전술과 선수들의 의지가 더해져 좋은 경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퍼디난드는 "FC모바일을 실제로 게임으로 경험해봤지만 게임 속 제 스탯을 자세힌 본 것은 아니었지만, 늘 제 능력치에는 살짝 아쉬움이 있었다"며 "제 아이들이 게임을 좋아하는 만큼 이번 경기를 통해 더 나은 모습을 보여 게임 속 스탯을 끌어올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13일 오후 6시에 열린 '2025 넥슨 아이콘매치:창의 귀환' 기자간담회에서 'FC스피어' 주장 디디에 드로그바(왼쪽)와 '실드 유나이티드' 주장 리오 퍼디난드(오른쪽)이 넥슨 박정무 사업부사장(가운데)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13일 오후 6시에 열린 '2025 넥슨 아이콘매치:창의 귀환' 기자간담회에서 'FC스피어' 주장 디디에 드로그바(왼쪽)와 '실드 유나이티드' 주장 리오 퍼디난드(오른쪽)이 넥슨 박정무 사업부사장(가운데)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다시 방한한 것에 대해서 드로그바는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한국을 찾을 수 있어 기쁘다. 기자회견장에만 와도 다양한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보여 축구가 얼마나 사랑받는지 느낀다"며 "도시 곳곳에서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비슷한 행사가 있다면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퍼디난드는 "이벤트 매치인데 이적 시장이 있는 거 같다. 세이도르프 선수를 스피어로 영입한 것이 불만족한다. 반칙인 것 같다. 그래도 내일 경기를 훌륭하게 치르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선수 모두 "내년에도 아이콘매치가 열린다면 꼭 다시 오고 싶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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