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북도 치매어르신 배회감지기 사업에 3억5천만원 후원
전북은행, 전북도 치매어르신 배회감지기 사업에 3억5천만원 후원
  • 임권택 기자
  • 승인 2025.09.18 14: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년 21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 ‘치매극복의 날’ 맞아 지원
전북은행, 2025 전북특별자치도 치매어르신 배회감지기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사진=전북은행
전북은행, 2025 전북특별자치도 치매어르신 배회감지기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사진=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18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도지사실에서 2025 전북특별자치도 치매어르신 배회감지기 지원사업 후원금 3억5천만원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매년 9월21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도내 치매어르신과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한규 사무처장, 전북은행 백종일 은행장, 오현권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도내 치매 및 인지저하 어르신 1,000명에게 손목형 배회감지기를, 발달장애인 1,000명에게 스마트태그를 지원할 예정이며,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 및 경로당광역지원센터 3개 기관이 협력해 대상자선정, 기기보급, 사용법 교육 등 체계적인 사업 운영 및 모니터링을 실시 할 예정이다.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이 내장되어 있는 손목형 배회감지기를 치매환자가 착용하고 있을 경우, 보호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위치확인 및 낙상감지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발달장애인은 보호자 이탈 방지를 위한 스마트태그 착용을 통해 실종사고 발생 시 빠른 대처가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는 “매년 3백여건의 도내 치매환자 실종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번 지원이 치매환자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한다”며 “민관이 함께 치매환자 보호와 실종예방에 힘쓰며 ‘치매안심 1번지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자“고 전했다.

백종일 은행장은 “지역은행으로서 도내 치매환자의 사회적 보호와 예방, 지원 및 가족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 안전 구축망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며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