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30명 참여해 쓰레기 수거,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실시
NH농협은행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국금융연수원 임직원들과 함께 'ESG 환경보호 한강 플로깅'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플로깅 행사는 농협은행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여의나루역을 기점으로 마포대교 방향, 원효대교 방향, 한강공원 둔치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 수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실시했다.
플로깅에 참석한 이준수 한국금융연수원장은 "금융연수원은 금융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전문역량 교육뿐 아니라 ESG 가치를 내재화하는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며 "이번 플로깅 행사가 임직원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동 농협은행 투자상품·경영지원부문 부행장은 "오늘 플로깅 활동처럼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ESG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다양한 환경·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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