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외화예금 비대면 서비스 확대…외환거래 편의성↑
농협은행, 외화예금 비대면 서비스 확대…외환거래 편의성↑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6.04.20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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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신규가입 지원시간 확대, 법인 비대면 계좌개설 도입 등
(사진=NH농협은행)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비대면 금융 이용을 활성화해 고객의 외환거래 편의성을 높이고자 외화예금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농협은행은 이달 7일부터 개인·기업고객이 적립식·거치식 외화예금을 비대면 신규가입할 수 있는 시간을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 50분까지 늘렸다. 해당 조치로 고객들은 퇴근 이후에도 언제든지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외화예금 가입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또, 지난 15일부터는 법인 고객도 기업스마트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외환 입출식 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게 됐다. 농협은행은 이를 통해 기업고객의 외환거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외환거래 전반을 영업점 중심에서 비대면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서비스 확대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외환거래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 고객 이용 편의를 개선하는 동시에 외환 비대면 거래 활성화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외환거래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외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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