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테마 '그라가스' 스킨, 이벤트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어
대세 밴드 QWER의 히나, 와일드 리프트-포르쉐 파트너십 뮤즈로 합
라이엇 게임즈가 모바일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이하 와일드 리프트)'가 스포츠카 제조사 '포르쉐 AG'(이하 포르쉐)와의 협업을 통해 게임 내 특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 디자인한 신규 스킨 '프레스티지 셀렉트 네온 레이서 카이사'를 공개했다. 해당 스킨은 포르쉐의 대표 스포츠카 포르쉐 911 GT3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 요소와 미래지향적 '네온 레이서' 콘셉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스킨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인게임 이벤트 '네온 레이서 그랑프리'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렐리아, 제드, 오로라, 헤카림, 그라가스 등 다양한 챔피언의 네온 레이서 스킨도 출시된다. 특히 '그라가스' 스킨은 이벤트 참여를 통해 무료로 얻을 수 있다.
게임 내 콘텐츠도 전반적으로 레이싱 테마로 꾸며진다. '무무무작위 총력전' 모드에는 레이싱 콘셉트의 신규 맵과 증강 요소가 추가돼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와일드 리프트 선임 퍼블리싱 디렉터 데렉 챈(Derek Chan)은 "와일드 리프트와 포르쉐는 최고의 퍼포먼스, 열정, 장인 정신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지닌 파트너"라며 "네온 레이서 스킨 시리즈와 카이사의 협업 스킨 등을 통해 이러한 가치가 플레이어 경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국내 이용자를 위한 오프라인 팝업 행사도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걸밴드 'QWER' 멤버 '히나(장나영)'가 브랜드 파트너십 뮤즈로 참여해 관련 콘텐츠 홍보에 나선다. 히나는 이번 협업 스킨 콘셉트에 맞춘 키 비주얼 촬영에도 참여했으며, 팝업 행사 현장에도 방문할 예정이다.
히나는 "4월 27일 컴백을 앞두고 와일드 리프트와 포르쉐가 함께하는 특별한 협업의 뮤즈로 선정되어 영광이다"라며 "색다른 콘셉트로 촬영한 이번 키 비주얼을 통해 팬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