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8곳, 25~26일 이틀간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실시
삼성 18곳, 25~26일 이틀간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실시
  • 임권택 기자
  • 승인 2026.04.26 1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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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국내 최초 공채 도입, 국내 기업 中 최장 기간 70년째 공채 유지
5년간 6만명 채용을 통해 미래 성장사업을 육성하고 국가 경제에 기여
다양한 CSR 활동을 통해 청년 채용 확대 및 인재 양성 노력 지속
인재제일∙기술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청년 고용 창출 지속 확대
18일 삼성전자 인재개발원(경기도 수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이 삼성직무적성검사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삼성
18일 삼성전자 인재개발원(경기도 수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이 삼성직무적성검사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삼성

삼성은 25~26일 이틀간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실시한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제일기획, 삼성글로벌리서치,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8곳이다.

삼성은 지난 3월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상반기 공채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면접(5월), 건강검진을 거쳐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삼성직무적성검사는 창의적인 사고 역량과 유연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평가이다.

삼성은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2020년부터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원자들은 독립된 장소에서 PC를 이용해 응시할 수 있다. 삼성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험 일주일 전 예비소집을 실시해 모든 응시자의 네트워크 및 PC 환경을 점검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직군과 디자인 직군은 GSAT 대신 각각 SW 역량테스트,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해 70년간 공채 제도를 유지해왔으며, 이는 국내 기업 中 최장 기록이다. 삼성은 5년간 6만명 채용 계획을 발표하며 미래 성장 사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다.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공채는 청년 취업 준비생들에게 상시 예측 가능한 대규모 취업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삼성은 채용을 통해 글로벌 AI 시대를 이끌어갈 AI 분야 인재 발굴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사업을 적극 육성하고 국가 경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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