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방식 개선 아이디어로 농어촌 현장 서비스 질 높여
한국농어촌공사가 일하는 방식 개선과 현장 서비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정책대상에서 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한 '제15회 한국정책대상' 공공기관 부문에서 '우수정책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추진해 온 혁신 프로젝트 'KRC 이노웨이브 1·2·3'의 정책 성과가 높이 평가된 결과라고 농어촌공사는 설명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일하는 방식 혁신(웨이브1), 사업구조 효율화(웨이브2),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웨이브3)을 핵심 축으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농업·농촌 현장의 고객서비스 수준 향상 등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한국정책대상은 공공기관 등의 혁신적 정책 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올해 공공기관 부문에서는 총 14개 기관이 수상했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 임직원들이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쏟아온 노력의 결실" 이라며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사업구조 효율화 등 농어민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어촌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어촌 현장의 서비스 품질과 안전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