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소외이웃돕기 성금 200억 기탁
현대차그룹, 소외이웃돕기 성금 200억 기탁
  • 박상대 기자
  • 승인 2012.11.26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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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왼쪽부터).

현대차그룹이 나눔경영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 200억을 기탁했다.

현대차그룹은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이동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을 전달했다.

정 부회장은 전달식에서 "우리기업이 받은 많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그룹의 전문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교통안전, 장애인, 문화예술, 다문화가정 등 소외이웃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2003년부터 10년간 총 1090억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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