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내이사 물러난다…부회장·그룹총수로 역할은 그대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내이사 물러난다…부회장·그룹총수로 역할은 그대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10.0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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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전자 사내 등기이사에서 물러난다.

(사진=삼성전자)

이번 결정은 국정농단 재판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삼성전자 부회장과 그룹 총수로 기존 역할은 그대로 수행한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이사회나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지 않을 예정이며 이 부회장의 사내이사 임기는 오는 26일로 끝난다.

이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건 연루 혐의로 지난 2017년 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수감 생활을 했다. 2심에서 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4년을 받아 경영에 복귀했다.

지난 8월 대법원은 2심을 파기환송했다. 파기환송심 첫 공판은 오는 25일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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