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던 보험 가입도 간편하게" 카카오페이, 간편보험 출시
"어려웠던 보험 가입도 간편하게" 카카오페이, 간편보험 출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9.10.07 0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필요한 보장만 골라 합리적인 보험료로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어
자동차 보험료 비교, 반려동물보험 상품 오픈…공인인증서, 동물등록번호 없이 가입 가능
카카오페이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을 내놨다. (자료=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을 내놨다. (자료=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의 독주와 케이뱅크의 부진으로 제3인터넷은행의 등장이 요원해진 가운데, ㅏ오페이를 비롯한 간편결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면서, 새로운 금융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GA(법인보험대리점)인 자회사 인바이유와 손잡고 지난 4일 '자동차 보험료 비교', '반려동물보험' 상품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은 카카오페이 사용자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비대면으로 쉽고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서비스로, 공인인증서나 동물등록번호와 같이 별도 인증 수단 없이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처음 선보이는 상품은 주요 보험사 자동차 보험료를 비교·선택할 수 있는 '자동차 보험료 비교'와 4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등 증가하는  수요에 초점을 맞춘 '반려동물보험'이다.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은 카카오톡 버전을 8.5.5 이상으로 업데이트 한 뒤 사용이 가능하며, 카카오페이앱은 '반려동물보험'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적용 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보험의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을 통해 크고 작은 생활 환경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는 합리적인 보험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카카오페이 간편보험’ 상품 판매는 GA(법인보험대리점)인 자회사 인바이유가 맡는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는 올해 안으로 수요가 높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6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모바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서비스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은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보험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가입 절차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향후 다양한 상품 라인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 · 발행일 : 2009-03-25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