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후원·골프대회 개최" 제네시스 브랜드, 문화 마케팅 박차
"BIFF 후원·골프대회 개최" 제네시스 브랜드, 문화 마케팅 박차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9.10.07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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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발전 위해 2017년부터 3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 후원, 의전차량 제공
이달 10일부터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최…최경주·임성재 등 120명의 선수 출전
제네시스 브랜드가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24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 영화제 의전차량으로 제네시스 차량 G70, G80, G90 100대를 제공하는 등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공식 후원했다.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브랜드가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24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 영화제 의전차량으로 제네시스 차량 G70, G80, G90 100대를 제공하는 등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공식 후원했다. (사진=제네시스)

현대차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올 하반기 기대작인 브랜드 첫 SUV GV80 출시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수년 째 국내에서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전개해 귀추가 주목된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지난 3일 개막해 12일까지 열리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24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를 공식 후원하고 전 라인업 차종 (G70·G80·G90) 총 100대를 영화제에 참석한 주요 영화 감독과 배우, 영화제 관계자의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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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영화제 기간 최대 20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영화제로 아시아 최고 영화제라는 평가를 받는다.

제네시스는 3일 개막식 당일 레드카펫 행사의 의전 차량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참가자들의 레드카펫 입장 영상을 대형 LED로 중계하기도 했다.

또한, 4일 밤에는  2019년 한국영화를 축하하는 의미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BIFF NIGHT(한국영화의 밤)'를 단독으로 후원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영화계 관계자들이 제네시스 포토 로드와 함께 풍성한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를 비롯하여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초청작 및 선정 작품의 감독, 출연배우, 영화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영화제가 진행되는 부산 영화의 전당에는 제네시스 브랜드 전 라인업(G70, G80, G90)을 전시하며, 두레라움 광장에서는 ‘제네시스 스퀘어’를 구성하여 영화제 기간 (4~12일) 동안 운영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골프대회 홍보 포스터. (자료=제네시스)
제네시스 챔피언십 골프대회 홍보 포스터. (자료=제네시스)

또한 제네시스 브랜드는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국내 남자 골프 활성화를 위해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7년부터 개최해온 대회로, 이번 대회는 2019년 KPGA 코리안 투어를 결산하는 자리다.

우승상금 3억원을 비롯해 총 15억원 의 대회 상금과 제네시스 차량, '2020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및 '2019 더 CJ컵' 출전권 등의 혜택을 두고 120명의 선수들이 승부를 겨룬다.

내년 시니어투어 입회를 앞둔 최경주 선수가 3년 연속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참가 중이며, 2018-2019 시즌에서 PGA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임성재를 비롯해, 2017년 제1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코스 레코드 타이를 기록(8언더파, 64타)한 노승열, 지난 시즌 PGA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이경훈과 김민휘, 유러피언투어에서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은 이민우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는 총 상금 외에도 대회 기간 내내 출전 선수들에게 숙박을 제공하고, 선수 가족들을 위한 '패밀리 라운지'를 운영하며,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만찬 자리인 '플레이어스 디너'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케이윌’, ‘BMK’ 등 유명가수가 참여하는 ‘재즈 온 그린’ 콘서트를 무료로 열고, '제네시스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해 송도를 찾은 갤러리들이 제네시스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70에서부터 G90까지 제네시스의 전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내년 5월 초까지 연장 운영한다.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브랜드는 G70에서부터 G90까지 제네시스의 전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내년 5월 초까지 연장 운영한다. (사진=제네시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G70에서부터 G90까지 제네시스의 전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내년 5월 초까지 7개월 연장 운영한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제네시스 브랜드 모든 라인업을 바꿔가며 탈 수 있는 월 구독형 프로그램으로, 계약기간 동안 월 구독료만 지불하면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골라서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이다.

매월 149만 원의 구독료를 내면 G70와 G80, G80스포츠 3개 모델 중에서 매월 최대 2회씩 바꿔 탈 수 있으며, 3개 모델 외에도 제네시스 플래그십 모델 'G90'까지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시승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구독형 프로그램에 대한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대기 고객들의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제네시스 스펙트럼'의 운영 기간을 7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시범 프로그램으로 도입한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지난해 12월 런칭 이후 2개월 만에 프로그램 정원을 달성하고 누적 가입 회원이 1300명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약 360명의 구독 고객이 대기하고 있다.

또한 기존 이용 고객들 가운데 80%는 구독형 프로그램을 2개월 이상 연장 신청하는 등 '제네시스 스펙트럼'의 콘셉트와 서비스 품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제네시스 측은 '제네시스 스펙트럼'이 이처럼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로 제네시스 차량에 대한 충분한 경험, 선수금과 해약금 부담이 없는 자유로운 계약, 국내 시장에 새롭게 도입된 구독형 프로그램에 대한 호기심 등이라고 분석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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