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 PP와 광고 사업 추진…상생 협력 앞장
KT그룹, PP와 광고 사업 추진…상생 협력 앞장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9.11.29 1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T와 KT스카이라이프가 16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와 ‘채널 AD-네트워크(Network)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TV 방송광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협력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채널 AD-네트워크’는 PP의 광고를 한 곳에 통합해 판매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각각의 채널이 개별로 광고를 운영할 때보다 확대된 규모에서 다수의 사업자와 데이터를 공유하고 다양한 광고 상품을 구성할 수 있어 상호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이에 KT는 채널 AD-네트워크 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자가 늘어날수록 그 효과는 더 커진다며 지능형 광고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채널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가구 맞춤형 광고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협약식을 마치고 KT와 KT스카이라이프, 16개 PP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앞줄 왼쪽부터) 필콘미디어 손현하 대표, 아이비스포츠 김정환 대표, 동아티브이 박란 대표, KT스카이라이프 유희관 부사장, 한국민영방송연합 고수웅 대표,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송재호 전무, 쿠키미디어 정병덕 대표, 한국바둑방송 임설아 본부장, 시네온티브이 조지연 국장 (뒷줄 왼쪽부터) 육아방송 김오중 본부장, 타임투미디어 송석나 본부장, 대원엔터테인먼트 박정문 상무, 제이앤지코리아 이현동 부사장, 다문화tvM 장영선 대표, 텔레노벨라 라지용 상무, 채널W 김형준 이사, 스카이티브이 윤용필 대표, 베리미디어 하용운 대표 (사진=KT)
협약식을 마치고 KT와 KT스카이라이프, 16개 PP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앞줄 왼쪽부터) 필콘미디어 손현하 대표, 아이비스포츠 김정환 대표, 동아티브이 박란 대표, KT스카이라이프 유희관 부사장, 한국민영방송연합 고수웅 대표,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송재호 전무, 쿠키미디어 정병덕 대표, 한국바둑방송 임설아 본부장, 시네온티브이 조지연 국장 (뒷줄 왼쪽부터) 육아방송 김오중 본부장, 타임투미디어 송석나 본부장, 대원엔터테인먼트 박정문 상무, 제이앤지코리아 이현동 부사장, 다문화tvM 장영선 대표, 텔레노벨라 라지용 상무, 채널W 김형준 이사, 스카이티브이 윤용필 대표, 베리미디어 하용운 대표 (사진=KT)

더불어 현재 PP의 TV 방송광고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같은 시간에 같은 채널을 시청하는 사람들에게 동일한 광고가 송출되지만 자체 개발한 스트리밍 방식의 어드레서블(Addressable) TV 기술을 적용하면 가구별 시청이력과 특성, 관심사 등에 따라 실시간으로 연관성이 높은 광고를 전송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어드레서블 TV 기술은 실시간 채널에서도 타깃(Target) 맞춤형 광고 송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송광고 기술이다. 이를 통해 TV 방송광고의 약점으로 지적되던 타기팅(Targeting) 기능과 효과분석 측면을 개선하면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KT는 축적된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정밀한 타기팅이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을 만들고 KT스카이라이프의 광고사업 노하우를 더해 최적화된 광고상품을 기획하는 등 TV 방송광고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송재호 전무는 “채널 AD-네트워크 사업이 KT그룹과 PP가 함께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KT와 KT스카이라이프는 TV 방송광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기술 및 사업역량을 공유하고 PP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 · 발행일 : 2009-03-25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