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려한 색채의 향연"…팝업 뮤지엄 '뮤지엄 오브 컬러'展 개막
[포토] "화려한 색채의 향연"…팝업 뮤지엄 '뮤지엄 오브 컬러'展 개막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9.11.30 2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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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9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100일간 개최…SNS 인싸들의 '핫플레이스'로 주목
개관 기념해 주요 참여 작가인 크리스티나 마키바, 예너 토룬 방한해 팬미팅 가져

컬러를 주제로 한 팝업 뮤지엄 '뮤지엄 오브 컬러(MUSEUM OF COLORS)'가 약 100일간의 일정으로 화려한 전시의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는 '여왕의 초대를 받아 뮤지엄 오브 컬러 왕국의 파티에 참석한다'는 독특한 컨셉으로 펼쳐지는 팝업 뮤지엄이다. 

70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러시아 출신 유명 사진작가 '크리스티나 마키바(Kristina Makeeva)'를 비롯해, '예너 토룬(Yener Torun)', '린 더글라스(Lynne Douglas)', '윤새롬', '아트놈' 등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연면적 약 1650㎡(약 500평) 규모의 공간에서 컬러를 주제로 한 강렬하고 화려한 전시를 선보인다.

뮤지엄 오브 컬러의 전시 공간은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의 아트웍과 브랜드가 함께한 총 11개의 전시실에서 다채로운 컬러의 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세계 컬러 트렌드를 소개하는 미국 색채연구소 '팬톤'이 꾸민 '컬러 유니버스'에서는 팬톤이 발표했던 역대 '올해의 컬러(color of the year)'를 소개한다. 오는 12월 중순에는 이곳에서 팬톤 선정 '2020 올해의 컬러'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실물로 선보일 예정이다. 

컬러 왕국 여행을 마친 관람객들은 마지막 공간에서 아름다운 싯구가 담긴 컬러카드를 기념품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뮤지엄 오브 컬러가 성수동 내에 선정한 17곳의  '컬러 스폿(Color Spot)'을 방문한 후 전시 입장권을 제시하면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뮤지엄 오브 컬러는 이달 29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약 100일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매표 및 입장은 오후 6시에 마감된다. 12월 23일, 1월 27일을 제외하고,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사진제공=뮤지엄오브컬러)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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