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농협 선수들은 전국 농협인들의 자랑"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농협 선수들은 전국 농협인들의 자랑"
  • 황병우 기자
  • 승인 2019.12.16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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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소프트테니스·테니스·골프 등 소속 스포츠 선수단 격려 납회식 열어
올 한해 농협을 빛낸 스포츠 선수단 격려와 지속적 지원 약속…선수들 재능기부 나서
지난 13일, 여의도 소재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19 NH농협금융 스포츠단 납회식'에서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사진 왼쪽 2번째)이 소속 스포츠 선수단에게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
지난 13일, 여의도 소재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19 NH농협금융 스포츠단 납회식'에서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사진 왼쪽 2번째)이 소속 스포츠 선수단에게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은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이 지난 13일 여의도 소재 컨퍼런스룸에서 '2019 농협금융 스포츠단 납회식(納會式)」을 열고 소속 소프트테니스, 테니스, 골프 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김 회장은 "농협 선수단 여러분의 부단한 노력과 선의의 경쟁을 통한 페어플레이는 승패에 관계없이 농협의 위상을 높이고, 전국 농협인들의 자랑이 됨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농협금융 임직원도 선수단 여러분의 소중한 스포츠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농협'이라는 두 글자가 '자부심'이 되도록 농업·농촌·농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NH농협금융은 소프트테니스 및 테니스 팀(NH농협은행)과 프로골프단(NH투자증권)을 각각 운영 중이다. 이날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NH농협금융 브랜드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은행은 1959년 소프트테니스 팀을, 1974년 테니스 팀을 각각 창단했으며, 지난 10월 4년마다 열리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동반 출전해 동시에 금1·은1·동1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박민지 선수는 보그너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했고, 정윤지 선수는 드림투어 6차전과 점프투어 2차전에서 우승하는 등 NH투자증권 여자프로골프선수단 역시 국내외에서 상당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 13일, 여의도 소재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19 NH농협금융 스포츠단 납회식'에서 김광수 회장(사진 앞줄 왼쪽 3번째)이 농협금융 스포츠단 소속 선수 및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2번째줄 오른쪽 1번째 이창호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마지막줄 왼쪽 3번째 이강신 NH투자증권 수석부사장, 마지막줄 오른쪽 4번째 박용국 NH농협은행 스포츠단 단장) (사진=NH농협금융)
지난 13일, 여의도 소재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19 NH농협금융 스포츠단 납회식'에서 김광수 회장(사진 앞줄 왼쪽 3번째)이 농협금융 스포츠단 소속 선수 및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2번째줄 오른쪽 1번째 이창호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마지막줄 왼쪽 3번째 이강신 NH투자증권 수석부사장, 마지막줄 오른쪽 4번째 박용국 NH농협은행 스포츠단 단장) (사진=NH농협금융)

아울러, NH투자증권은 '레이디스챔피언십'을, NH농협은행은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를 각각 12년 째 개최하는 등 NH농협금융은 스포츠대회 직접 개최를 통해 해당 종목 붐 조성에 나서고 있다.

또한, 아마추어 및 동호인 대상 테니스·배드민턴 대회와 '3X3 길거리 농구대회'도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변화에도 NH농협은행은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NH농협금융 소속 스포츠선수들은 스포츠를 접하기 힘든 농촌지역 및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매직테니스 행사' 및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원포인트 레슨' 등을 올해 일곱 차례 실시하는 등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 참여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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