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 소비자 관심도 삼성 S20 '톱'...순호감도 LG V50S '최고'
최근 스마트폰 소비자 관심도 삼성 S20 '톱'...순호감도 LG V50S '최고'
  • 이광재 기자
  • 승인 2020.04.02 0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전자 S20 3월1~31일 기간 정보량 15만417 건…53.18% 점유율 기록
LG전자 같은 기간 1만6086건 꼴찌…소비자 호감도는 ‘V50S·S20·아이폰11’ 순

최근 삼성전자에서 새로운 기종의 모바일이 나오면서 글로벌 3대 제조사의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갤럭시 S20가 기선을 제압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지난 3월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이들 3사의 최신 모바일 기종을 대상으로 소비자 관심도를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대상 온라인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이며 조사대상 기종은 LG V50S, 삼성 S20, 애플 아이폰 11이다.

(사진=파이낸셜신문DB)
(사진=파이낸셜신문DB)

조사 결과 지난달 12일 공개된 삼성전자 S20이 15만417건으로 3개 스마트폰중 소비자 관심도가 가장 높았으며 지난해 10월 출시한 애플 아이폰11이 11만6295건으로 뒤를 이었다.

아이폰11과 같은 달 출시한 LG전자의 듀얼스크린폰 V50S는 1만6086건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최신 스마트폰 3월 정보량 점유율 (제공=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최신 스마트폰 3월 정보량 점유율 (제공=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이들 3개 스마트폰의 3월 정보량 점유율을 보면 삼성전자 S20이 53.18%였으며 아이폰11이 41.12%였다.

LG전자 V50S는 5.68%로 두 기종에 비해 경쟁력에서 탈락하는 모습이다.

삼성 S20는 3사 제품중 가장 늦게 출시 된 점과 이에 따른 마케팅 효과가 부각되면서 정보량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과 함께 한 광고도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아이언맨, 올림픽 리미티드 에디션 등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신 스마트폰 3월 호감도 (제공=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최신 스마트폰 3월 호감도 (제공=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애플 아이폰11은 지난해 10월에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에 출시된 삼성 S20의 관심도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3개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 호감도를 살펴본 결과 긍정률은 LG전자 V50S가 가장 높았고 부정률은 삼성전자 S20이 가장 낮았다.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순호감도’는 LG전자가 43.3%로 가장 높았으며 아이폰 11이 28.7%로 가장 낮았다.

사용자의 제품 만족도는 듀얼스크린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도 관심도가 다른 두 폰에 비해 크게 밀린 것은 LG전자의 홍보와 마케팅이 식은 것도 한몫한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판매량이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 휴대폰에 대한 관심은 조금도 줄지 않고 이달 오히려 소폭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애플에서 새로운 기종이 나오면 소비자들의 관심이 어떻게 바뀔지 주목된다”고 전했다.[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 · 발행일 : 2009-03-25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