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크 X 캐롯손해보험, 맞춤형 후불제 '퍼마일 자동차보험' 선보여
핀크 X 캐롯손해보험, 맞춤형 후불제 '퍼마일 자동차보험' 선보여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0.08.06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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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만큼만 보험료 내는 '퍼마일(Per-Mile) 자동차보험' 핀크 앱에서 가입 가능
연평균 1만5000㎞ 이하 주행시 기존대비 8~30% 보험료 절약할 수 있는 가성비 보험
오픈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신규 가입자 대상 3만원 캐시백 이벤트 진행
핀크가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Carrot)과 업무 제휴를 맺고 주행거리만큼 보험료를 내는 '퍼마일(Per-Mile) 자동차보험'을 핀크 앱에서 선보인다. (자료=핀크)
핀크가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Carrot)과 업무 제휴를 맺고 주행거리만큼 보험료를 내는 '퍼마일(Per-Mile) 자동차보험'을 핀크 앱에서 선보인다. (자료=핀크)

핀크가 개인 자산관리서비스인 마이데이터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보험상품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첫 금융상품으로 후불제 자동차보험을 선보인다.

핀테크 기업 핀크가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Carrot)과 업무 제휴를 맺고 주행거리만큼 보험료를 내는 '퍼마일(Per-Mile) 자동차보험'을 핀크 앱에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주행거리 비례 후불형 자동차 보험으로, 차량 시거잭에 꽂는 '캐롯플러그'로 GPS 기반의 주행거리를 측정해 보험료를 분할 납부하는 방식이다. 특히, 연평균 1만5000km 이하 주행거리의 운전자는 기존대비 8~30%정도 보험료 절약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연간 보험료를 전액 선납하는 기존 자동차 보험과 달리,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고객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매월 저렴한 기본료와 주행거리에 따른 보험료를 정산해 납부하면 된다. 핀크 앱에서 예상 보험료를 조회하고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가입 후 주행 기간 및 거리, 납입 보험료 등의 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도 있다.

아울러 핀크는 '퍼마일 자동차보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핀크 앱을 통해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신규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보험 계약일 기준 익익월초에 핀크머니로 3만 원을 증정한다.

핀크는 주 이용고객인 젊은층이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보험을 선호한다는 사실에 착안해 '온디맨드(수요기반형)' 보험 '퍼마일'을 첫 타자로 캐롯의 고객 맞춤형 보험 상품들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더 나아가 마이데이터 사업과 연계해 개인별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하고 세분화된 보험 상품을 추천할 계획이다.

권영탁 핀크 대표는 "핀크 고객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하여 타는 만큼만 보험료를 내는 획기적인 자동차 보험상품인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핀크 앱에서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겨냥한 고객중심적인 보험상품을 엄선하여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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