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경찰청, 미아 방지 '지문등 사전등록' 장려 캠페인 진행
LG유플러스-경찰청, 미아 방지 '지문등 사전등록' 장려 캠페인 진행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0.10.13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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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안전 위해 경찰청과 함께 '지문등 사전등록' 독려 캠페인 진행
통신사 관계 없이 전국 142개 LG유플러스 매장 방문해 등록 가능
LG유플러스 모델이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아이 실종에 대비한 지문, 얼굴,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경찰 시스템에 미리 등록하는 '지문등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모델이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아이 실종에 대비한 지문, 얼굴,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경찰 시스템에 미리 등록하는 '지문등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되면서 야외활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 야외활동이 늘어나게 되면 실종아동(미아) 발생률도 증가하는게 사실이다. 여기에 첨단 ICT기술이 아이를 찾는데 큰 도움이 된다.

LG유플러스는 경찰청과 함께 아이 실종 시 빨리 찾을 수 있게 돕는 '지문등 사전등록' 장려 캠페인을 전국 142개 LG유플러스 직영매장을 통해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매년 국내에서 2만여건의 아동 실종신고가 접수되며, 실종 아동을 찾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3360분(56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지문·얼굴·사진·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경찰 시스템에 미리 등록해놓는 '지문등 사전등록'을 하면  65분의 1 수준인 평균 52분 내로 시간을 단축해 실종 아동을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유·아동 전용 미디어 플랫폼 'U+아이들나라'와 홈 보안 서비스 'U+스마트홈 우리집지킴이' 등을 서비스 중으로, 경찰청과 협력해 아이 안전과 부모 안심을 위한 필수 절차인 지문등 사전등록을 널리 전파하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지문등 사전등록은 경찰서에 방문해 등록하거나, 경찰청 '안전드림' 앱을 설치해 직접 할 수 있다. 앱 설치 직접 등록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은 가까운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 직원 안내와 매장에 비치된 인쇄물 등으로 쉽고 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이용 중인 통신사 관계 없이 전국 142개 LG유플러스 매장에 방문하면 되며, 매장 정보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LG유플러스는 아이들 교육과 안전을 위한 서비스 출시 및 관련 CSR 활동 등 다방면에서 노력 중이다"라며 "경찰청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지문등 사전등록 캠페인이 소중한 우리 아이 안전에 도움이 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아이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추가 캠페인을 기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와 경찰청이 함께하는 미아 방지를 위한 지문등 사전등록 장려 캠페인 홍보 영상 '엄마, 나 어떻게 찾았어?'는 LG유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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