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 온기 나눠요" 케이뱅크, 연탄은행에 연탄 1만2천500장 기부
"이웃에게 온기 나눠요" 케이뱅크, 연탄은행에 연탄 1만2천500장 기부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0.12.22 17: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외 이웃에 연탄 후원…서울 종로구, 용산구 쪽방촌 등에 전달 예정
코로나19로 동절기 연탄 후원 줄어드는 상황 고려
케이뱅크는 22일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 1만2천500장을 전달했다. 사진은 케이뱅크 이문환 은행장(오른쪽)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가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서 연탄 전달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는 22일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 1만2천500장을 전달했다. 사진은 케이뱅크 이문환 은행장(오른쪽)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가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서 연탄 전달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케이뱅크)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코로나19 시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이하 연탄은행)에 연탄 1만2천500장을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케이뱅크가 후원한 연탄은 서울 종로구, 용산구 등 일대 쪽방촌에 전달될 예정이다. 당초 임직원 연탄 봉사 활동을 계획했으나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을 감안해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전달식만 가졌다.

매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비대면 금융 교육을 진행해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연탄 기부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연탄 후원 활동을 결정했다는게 케이뱅크의 설명이다.

연탄은행에 따르면 올해 1~11월 연탄 후원은 전년에 비해 약 30%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 한파가 시작됐지만 소외 이웃들에게 연탄이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문환 케이뱅크 행장은 "대한민국 1호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따뜻한 금융, 포용적 금융을 앞장서 실천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은행의 성장과 주위 이웃을 살피는 사회공헌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케이뱅크가 지난 8일과 9일 신한카드와 제휴한 '핫딜적금x신한카드', KB손해보험과 제휴한 '핫딜예금xKB손해보험'을 각각 출시했다. 사진은 핫딜적금x신한카드 홍보 이미지 (자료=케이뱅크)
케이뱅크가 지난 8일과 9일 신한카드와 제휴한 '핫딜적금x신한카드', KB손해보험과 제휴한 '핫딜예금xKB손해보험'을 각각 출시했다. 사진은 핫딜적금x신한카드 홍보 이미지 (자료=케이뱅크)

한편, 케이뱅크는 지난 8일 최저 연 1.8%에서 최고 연 8.5% 금리를 제공하는 '핫딜적금x신한카드' 상품을 신한카드와 공동으로 출시했다.

기본 금리는 연 1.8%이며 케이뱅크 신규 회원이거나 적금 가입 시 자동이체를 설정한 고객에게 0.5%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사실상 누구나 연 2.3%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또한 적금 가입일 직전 6개월 신한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이 우대금리 대상 카드를 내년 3월 31일까지 15만원 이상 사용하면 6.2% 우대금리가 추가로 적용돼 최고 연 8.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대상 카드는 'YOLOⓘ', 'Simple+', 'Deep Dream Platinum+' 카드 등 3종이고, 이 중 하나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청한 고객에게 우대 금리가 제공된다.

신한카드 우대금리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에게는 내년 4월 중순 스타벅스 커피 쿠폰 5매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 상품의 가입 기간은 1년이며 월 납입액은 최대 20만원이다. 내년 1월 29일까지 선착순 3만명 한정 판매된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