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투자전략은'...투교협, 홈페이지 제공
'슬기로운 투자전략은'...투교협, 홈페이지 제공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1.18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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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원칙과 투자철학, 투자권유 대응, 투자심리 등 관련 내용 소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이 투자열풍이 확대되어 가는 주식시장에 대해 일반투자자들이 제대로 알고 투자할 수 있도록 돕고자 ‘슬기로운 투자전략 어떻게 할 것인가’ 코너를 마련해 투교협 공식 홈페이지에서 18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식시장은 저금리 기조와 풍부한 유동성 덕에 자금유입이 계속되면서 투자자 예탁금이 약 70조원을 넘나들고 있다. 지난해 미래에셋대우, KB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유안타증권 6곳에서 신규 개설된 계좌만 723만개(2019년 260만개)를 웃돌았을 뿐 아니라, 올해 들어서도 이런 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진=파이낸셜신문 DB)
(사진=파이낸셜신문 DB)

소위 '동학개미'라 불리는 일반투자자들은 과거 펀드를 중심으로 한 간접투자 열풍과 확인히 비교되게 직접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초보 투자자들은 상승장에 올라타기 위해 '패닉바이(공포매수)' 조짐까지 보이면서 일부는 '빚투(빚내서 투자)'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투교협은 이러한 시장 안팎의 상황을 감안해 투자자들이 수익실현과 손실 가능성 등 주식투자와 관련한 유의사항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올바른 투자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자 나섰다. 투자자들이 투자의 기본기를 다져 투자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선제적으로 투자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이 코너를 기획했다.

해당 코너는 2020년 5월 개설한 ‘초보투자자 길라잡이’에 이은 두 번째 작업으로 ‘투자원칙과 철학(12편)’, ‘투자권유 대응(12편)’, ‘투자심리(6편)’ 등 3개 분야 총 30편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또 다양한 사례와 과거 사건들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간접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공하며, 웹북과 카드, 뉴스, 동영상 등으로 이뤄져 투자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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