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인기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은…'유튜브·넷플릭스'가 1·2위
청소년 인기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은…'유튜브·넷플릭스'가 1·2위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2.16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학생복, '온라인 콘텐츠 소비 현황' 청소년 설문조사 진행
10대 청소년 25.1%, 최다 이용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유튜브' 꼽아
54.5%, 광고성 콘텐츠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응답
우리나라 10대 청소년들은 온라인 콘텐츠 소비를 위해 유튜브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픽사베이)
우리나라 10대 청소년들은 온라인 콘텐츠 소비를 위해 유튜브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픽사베이)

우리나라 10대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으로는 '유튜브'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스마트학생복이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콘텐츠 소비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온라인 콘텐츠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영화, 드라마(35.6%, 497명)가 1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으로는 음악 스트리밍(21%, 294명), 커뮤니티 이용(17.5%, 244명), 1인 인터넷 방송(9.4%, 131명), 학업 등 교육 관련 콘텐츠(6.6%, 92명), 웹툰(5.4%, 76명), 뉴스(3.1%, 44명), 스포츠(1.4%, 19명)라고 대답했다.

'온라인 콘텐츠를 소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1위가 재미있어서(54.4%, 760명)로 나타났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21%, 294명), 틈틈이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10.6%, 148명), 편리한 기능들이 있어서(6.2%, 86명), 친구들과의 관계 유지를 위해서(6%, 84명), 기타(1.8%, 25명)가 그 뒤를 이었다.

스마트학생복, '온라인 콘텐츠 소비 현황' 청소년 설문 인포그래픽 (자료=스마트학생복)
스마트학생복, '온라인 콘텐츠 소비 현황' 청소년 설문 인포그래픽 (자료=스마트학생복)

우리나라 10대 청소년들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으로 유튜브(25.1%, 350명)를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넷플릭스(24.6%, 343명), 인스타그램(17.5%, 244명), 페이스북(11.2%, 157명),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9.8%, 137명), 온라인 커뮤니티(7.4%, 104명), 트위터(2.6%, 37명), 틱톡(1.8%, 25명) 순으로 응답했다.

'광고성 콘텐츠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에 대한 질문에는 긍정적이다(54.5%, 761명), 잘 모르겠다(26.1%, 364명), 부정적이다(19.5%, 272명)라고 대답했다.

'광고성 콘텐츠에 긍정적이라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광고성 콘텐츠지만 재미가 있어서(37.2%, 520명), 광고인 줄 모를 만큼 자연스러워서(24.9%, 348명), 브랜드 자체에 호감이 있어서(16.6%, 232명), 기타(13.5%, 189명), 평소 광고성 콘텐츠를 통해 구매를 결정해서(7.7%, 108명)라고 응답했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SNS 채널을 팔로우 하고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26.8%, 374명), 전속 모델의 팬이라서(19.5%, 273명),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16.6%, 232명),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해서(14.6%, 204명),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라서(11.4%, 159명), 하고 있지 않다(11.1%, 155명) 순으로 응답했다.

스마트학생복, '온라인 콘텐츠 소비 현황' 청소년 설문 인포그래픽 (자료=스마트학생복)
스마트학생복, '온라인 콘텐츠 소비 현황' 청소년 설문 인포그래픽 (자료=스마트학생복)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디지털 네이티브로 성장해온 10대 청소년들이 온라인에서 주로 어떤 콘텐츠들을 소비하는지 알아보고자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생각에 관심을 기울이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확대되는 온택트(On-tact) 트렌드 속, 청소년들이 주로 어떤 온라인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진행됐다. 지난 2월 1일부터 2주 동안 스마트학생복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총 1천397명의 청소년들이 설문에 참여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