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현대백화점 협업…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 '체험존' 오픈
지니뮤직-현대백화점 협업…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 '체험존' 오픈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3.05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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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현대 서울 5-6층에 AI음악플랫폼 지니 체험존 오픈
지니뮤직과 함께 고객에게 새로운 힐링쇼핑 라이프제시
카페 H라운지, 월1회 지니 유료회원 무료 음료제공
지니뮤직 직원들이 '더 현대 서울' 지니뮤직 체험존을 홍보하는 모습. (사진=지니뮤직)
지니뮤직 직원들이 '더 현대 서울' 지니뮤직 체험존을 홍보하는 모습. (사진=지니뮤직)

AI음악플랫폼 기업 지니뮤직은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지난달 26일 정식으로 오픈한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 고객 가치창출을 위한 '지니 체험존'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더현대 서울은 2만7천평에 달하는 초대형 백화점으로 영업면적 절반을 자연과 함께 고객들이 힐링하고 공간으로 만들어 방문 고객들에게도 상당한 찬사를 받았다. 

고객들은 백화점에 들어서자마자 12m 폭포가 주는 청량감 체험하며 전 층에서 자연채광을 누리고 1천평 규모의 실내정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쇼핑할 수 있다. 여기에 지니뮤직의 힐링 음악서비스가 더해졌다. 

지니뮤직이 제공하는 힐링 음악서비스는 백화점 5층과 6층에서 만날 수 있다. 지니뮤직은 백화점 5층에 위치한 1000여평의 넓은 실내공원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고객들이 AI음악플랫폼 지니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AI음악플랫폼 지니의 '뮤직컬러' 큐레이션을 체험을 원하는 고객들은 테이블에 위치한 QR코드를 통해 지니뮤직에 접속해 무료로 음악을 들으며 나만의 음악컬러를 찾을 수 있다. '뮤직컬러'는 지니뮤직이 구현한 독보적인 큐레이션으로 이용자의 음악감상 빅데이터를 333가지 음악컬러로 표현한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음악 MBTI라 할 수 있는 뮤직컬러 큐레이션으로 나만의 음악정체성을 찾을 수 있고 매일매일 변화하는 나만의 음악색깔을 SNS로 공유하며 음악으로 소통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현대 서울 6층에 위치한 카페 H라운지에서는 지니뮤직 유료고객에게 월1회 무료음료를 제공하며 AI음악플랫폼 지니를 통한 음악감상체험을 제공한다.

지니뮤직을 체험할 수 있는 더 현대 서울 5층 실내공원 '사운드 포레스트' (사진=현대백화점)
지니뮤직을 체험할 수 있는 더 현대 서울 5층 실내공원 '사운드 포레스트' (사진=현대백화점)

이상헌 지니뮤직 마케팅 실장은 "더현대 서울과 함께 고객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음악 들으며 뉴테크 기반 무인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힐링 음악스페이스를 마련했다"며 "당사의 유니크한 AI큐레이션 서비스 '뮤직컬러'를 체험하며 나만의 음악색깔을 찾고 음악세계를 탐험하는 여유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달 26일 오픈한 더 현대 서울은 첫 일요일인 28일 하루에만 102억원에 달하는 일일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그룹 창립 이후 단일 매장 일일 최고 매출 기록이다.

업계 관계자는 "매출기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코로나19 이전 연말 성수기 시즌에 가끔씩 기록했던 매출액 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더 현대 서울의 기록적인 매출은 코로나19 장기화이후 올해 들어 소비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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