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소외계층 아동에게 코로나19 세이프박스 지원
금호타이어, 소외계층 아동에게 코로나19 세이프박스 지원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3.24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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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외계층 아동 200명에게 세이프박스 후원 활동 실시
23일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금호타이어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왼쪽)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 최운정 본부장(오른쪽)이 '금호타이어와 함께하는 2021 세이프박스'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금호타이어)
23일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금호타이어 강진구 경영지원팀장(왼쪽)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 최운정 본부장(오른쪽)이 '금호타이어와 함께하는 2021 세이프박스'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지역 소외계층 아동 대상으로 세이프박스(Safe Box)를 지원한다.

23일 금호타이어는 서울 무교동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에서 금호타이어 강진구 경영지원팀장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2지역본부 최운정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타이어와 함께하는 2021 세이프박스'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세이프박스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로 이루어진 방역용품으로 소외계층 아동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필수용품인 방역용품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하게 됐다는게 금호타이어의 설명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8년부터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용품을 후원하는 '핑크박스(Pink Box)'사업을 시행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세이프박스 지원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그 어느 해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세이프박스를 준비했다"며 "지난 3년간 핑크박스를 통해 총 450명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줬고, 올해부터는 지속적으로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구상하겠다"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세이프박스 지원사업 이외에도 희망의 공부방 개설 후원, 교통안전예방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아동,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22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정일택 연구개발본부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 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금호타이어 순조로운 경영정상화 활동을 위해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결정했고 앞으로 노사 합의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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