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대한하키협회 공식 후원 계약 체결
신한금융, 대한하키협회 공식 후원 계약 체결
  • 조경화 기자
  • 승인 2021.04.07 1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향후 4년간 대한민국 필드하키 국가대표팀 후원
스키·탁구·배구·클라이밍에 이어 하키 종목 후원, 지속적인 비인기 종목 지원 확대

신한금융그룹이 향후 4년간 대한민국 필드하키 국가대표팀 후원에 나섰다.

신한금융그룹은 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 및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대한민국 하키대표팀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하키협회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하키대표팀은 1988년 서울올림픽 여자 은메달,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여자 은메달, 2000년 시드니올림픽 남자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계무대에서 꾸준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을 보여준 효자종목이다.

사진 왼쪽부터 국가대표 하키팀 김선아 선수,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국가대표 하키팀 장종현 선수/사진=신한금융
사진 왼쪽부터 국가대표 하키팀 김선아 선수,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국가대표 하키팀 장종현 선수/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은 본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하키대표팀의 메인 후원사로서 향후 4년간 대한민국 하키대표팀이 출전하는 국내 대회 및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조용병 회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 하키의 기량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하키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의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하키대표팀 선수들이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 및 2024년 프랑스 올림픽대회 출전권 획득 등 각종 국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2015년 대한스키협회 후원 협약을 시작으로 대한탁구협회, 대한민국배구협회, 대한산악연맹 4개 종목 국가대표팀을 후원해 왔으며, 금번 대한민국하키협회 후원 협약을 더해 비인기 종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조경화 기자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