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현장 안전 최우선" 한국타이어, 안전보건 경영 결의
"생산현장 안전 최우선" 한국타이어, 안전보건 경영 결의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4.07 1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회사 미션, 경영방침에 안전·보건·환경 경영 명문화하고, SHE 혁신위원회 운영
안전보건 조직 확대하고 전문인력 강화, 체험식 전문 교육 실시
스마트팩토리 구축 프로젝트도 안전보건 최우선 시스템 강화에 크게 기여
지난 6일,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서 열린 안전보건 서약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금산공장 안전소방팀 안전관리자 차광기님, 금산공장 제조담당 조성국님, 금산공장장 황성학 전무, 안전생산기술 본부장 정성호 전무, 근로자 대표 PCRsub팀 이명우님, 금산공장 명예 산업안전 감독관 황유하님, SHE담당 배총재 상무 (사진=한국타이어)
지난 6일,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서 열린 안전보건 서약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금산공장 안전소방팀 안전관리자 차광기님, 금산공장 제조담당 조성국님, 금산공장장 황성학 전무, 안전생산기술 본부장 정성호 전무, 근로자 대표 PCRsub팀 이명우님, 금산공장 명예 산업안전 감독관 황유하님, SHE담당 배총재 상무 (사진=한국타이어)

코로나19 팬데믹과 기후변화 영향 등으로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서 ESG경영과 지속가능경영이 주요 트렌드로 확산되어 가고 있다. 제조업 현장에서는 여기에 안전과 보건을 추가로 강조하는 모습이다.

국내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지난 6일 오후 대전 및 금산공장에서 안전보건 서약식을 갖고 관련 경영방침 및 전략 등 시스템을 강화해 안전보건 경영을 한층 향상시킬 것을 결의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안전과 보건을 최우선시 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하고 임직원들의 인식에 내재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시행할 예정이다. 

먼저 핵심 전략방향에 'ESG 혁신'을 추가하는 등 회사의 미션, 경영방침, 중장기 전략에 안전·보건·환경 경영을 명문화하기로 했다. 

또한 대표이사가 주관하고 주요 조직 최고책임자가 참여하는 'SHE 혁신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 조직을 확대하고 전문인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체 구성원들의 핵심 가치 내재화를 위한 체험식 커리큘럼 위주의 전문 교육도 확대 실시하는 것은 물론, 사내 조직 및 임직원 교육에 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급업체에도 적용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타이어가 진행 중인 스마트팩토리 구축 프로젝트도 안전보건 최우선 시스템 강화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2026년까지 총 3천100억원을 투자해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의 생산설비 현대화를 통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이상 가능성이 있는 기계가 적절하게 차단되고 유지 보수 또는 수리 작업이 완료되기 전에 다시 시작할 수 없도록 표지하는 'LOTO(Lock Out, Tag Out) 잠금 시스템'을 도입하고 경보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로고 (자료=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로고 (자료=한국타이어)

한편 한국타이어는 미래 산업 성장을 이끌어 가기 위해 사회공헌활동, 윤리경영, 환경경영 등 제반 기업 활동들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하며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ESG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의 최상위 등급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에 5년 연속 편입되기도 했다.

또한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의 2020년 CSR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등급인 '플래티넘'을 부여받았고, 신뢰받는 기후변화대응 수준 평가 지표로 알려진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의 2020년도 탄소경영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국내 기업 중 24개 기업에게만 부여된 '리더십' 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