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차박·캠핑족도 '템빨' 세울 수 있는 아이템 열전
초보 차박·캠핑족도 '템빨' 세울 수 있는 아이템 열전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4.07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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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의 일상화로 캠핑 인기 지속, 특히 최소한의 장비로 떠날 수 있는 차박 주목
문화체육관광부의 빅데이터 조사 결과 팬데믹 이후 차박 언급한 SNS 게시물 223% 증가
컴팩트한 크기의 코멕스 '마카롱 아이스박스', 코오롱 스포츠의 모듈형 화목 난로 '부뚜막'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차박과 캠핑에 유용한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차박과 캠핑에 유용한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며 소규모 인원으로 즐길 수 있는 야외활동인 '캠핑'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최소한의 장비로 간편하게 캠핑을 떠날 수 있는 '차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2020년 1월 전후 약 1년 간(2019년 7월~2020년 8월) 국민 일상생활과 관련된 SNS 게시물 약 1천400만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차박 언급량이 팬데믹 이전보다 2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 봄을 맞아 산과 들로 떠나는 캠핑족들을 위해 차박 퀄리티를 업그레이드시키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코멕스 마카롱 아이스박스 (사진=코멕스)
코멕스 마카롱 아이스박스 (사진=코멕스)

▲ 차량용으로 제격인 컴팩트한 사이즈에 감성 디자인까지! 코멕스 '마카롱 아이스박스' 

차박을 떠날 때 식료품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아이스박스는 필수. 자동차에서 먹고 자는 차박의 특성상 컴팩트한 사이즈의 아이스박스를 골라야 편리하다. 국내 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이하 코멕스)은 최근 스트로베리 핑크∙오트밀 베이지∙민트 블루 등 감성적인 파스텔톤 컬러를 적용한 소용량 아이스박스 신제품 '마카롱 아이스박스'를 출시했다. 

'마카롱 아이스박스'는 8.5L의 크기로 500ml 물병 4개나 200ml 캔 7개를 보관할 수 있다. 컴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는 물론, 접이식 손잡이로 이동과 휴대도 편리해 차박이나 나들이에 유용하다. 일상에서도 젖병이나 이유식 보관 등에 사용하기 좋다. 

우수한 국내 기술력의 4면 단열 시스템으로 강력한 보온·보냉 효과를 자랑해, 봄 캠핑은 물론, 사계절 내내 안심하고 식음료를 보관할 수 있다. 코너, 바닥, 커버에는 PS 발포기술을 적용해 보온·보냉력을 더욱 높였다. 원하는 대로 직접 붙일 수 있는 귀여운 디자인의 DIY 스티커도 함께 제공해 나만의 취향을 담은 '아꾸'(아이스박스 꾸미기)도 가능하다.

 

코오롱스포츠 캠핑용 화목 난로 부뚜막 (사진=코오롱)
코오롱스포츠 캠핑용 화목 난로 부뚜막 (사진=코오롱)

▲ 차박의 감성을 끌어올리는 불멍 아이템, 코오롱스포츠 캠핑 화목 난로 '부뚜막'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묘미 중 하나는 불이 타 들어가는 모습을 감상하는 '불멍'이다. 코오롱스포츠와 캠핑 화목 난로 개발·제조 업체 빅토리캠프와 협업한 캠핑 화목 난로 '부뚜막'은 특수 내열 유리를 사면에 사용해 불이 타 들어가는 모습을 안전하게 볼 수 있다. 

전용 연통까지 세워놓으면 클래식한 캠핑 분위기 연출에 안성맞춤이다. 모듈형으로 디자인 돼,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게 즐기는 차박에 더욱 유용하다. 

화목을 태우는 본체와 스탠드, 기본 연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체만으로는 일반 장작을 사용하여 모닥불 감성을 즐길 수 있다. 본체 상부에 '부뚜막 키친'을 연결하면 조리 공간이 탄생하며, 전용 테이블인 '부뚜막 브릿지'도 연결 가능하다.

 

브루클린웍스 필드 체어 & 1초 폴딩 테이블 (사진=브루클린웍스)
브루클린웍스 필드 체어 & 1초 폴딩 테이블 (사진=브루클린웍스)

▲ 의자∙테이블도 접이식이 대세…브루쿨린웍스 일체형 접이식 의자 '필드 체어', '1초 폴딩 테이블'

차박용 의자와 테이블은 차 틈새에 수납하고, 간편하게 펼쳐서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CJ오쇼핑의 캠핑 브랜드 브루클린웍스의 접이식 의자 '필드 체어'는 기본 로우 체어보다 높은 착석감으로 장시간 편안하게 착석할 수 있다. 

체어 원단이 3겹의 원단으로 제작되어 내구성도 강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황량한 들판을 연상시키는 탄 컬러와 블랙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로고의 컬러도 탄 컬러로 디자인되어 멋스러움을 더했다. 

'1초 폴딩 테이블'은 접고 펼치는 것이 특히 간편해 차박은 물론 낚시, 아이들 공부방 등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다. 홈이 있어 컵을 올려도 미끄러지지 않으며, 컴팩트한 크기로 1~2인용 메인 테이블이나, 다인원 캠핑 시 서브 테이블로 사용하면 된다. 

 

수현 몽몽랜턴 (사진=수련)
수현 몽몽랜턴 (사진=수련)

▲ 호롱불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LED 랜턴, 수련 '몽몽랜턴'

밤에는 감성적인 디자인의 랜턴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해보자. 호롱불 모양의 디자인이 인상적인 수련의 '몽몽랜턴'은 가스 랜턴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회전 스위치로 간편하게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3가지 모드의 LED 불빛을 지원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충전식 리튬 배터리 내장으로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나 노트북에 연결하여 충전할 수 있어 차박용으로 휴대하기에 좋다. 

LED 수명은 약 2만 시간으로 높은 효율성을 자랑해 캠핑 외에도 수유등, 독서등, 무드등 등 일상에서도 다채롭게 사용 가능하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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