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GIVE GREEN' 캠페인 통해 ESG 경영 실천
한화생명, 'GIVE GREEN' 캠페인 통해 ESG 경영 실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6.01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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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 가능한 의류, 잡화, 도서, 소형가전 등 물품 3천여 점 기증

한화생명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와 함께 임직원의 물품을 기증하는 'GIVE GREEN(기브 그린)' 캠페인을 지난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비대면 형태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한화생명은 서울 여의도 63한화생명빌딩에서 기브 그린 캠페인 기증식을 열어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 약 3천 점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 대전점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한화생명 김영식 홍보실장과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이석영 대전점 원장이 1일 여의도 63빌딩 45층에서 진행된 'GIVE GREEN' 캠페인 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왼쪽부터) 한화생명 김영식 홍보실장과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이석영 대전점 원장이 1일 여의도 63빌딩 45층에서 진행된 'GIVE GREEN' 캠페인 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기증식에는 한화생명 김영식 홍보실장과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의 한상욱 본부장, 이석영 대전점 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브 그린 캠페인은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장애인 직원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한 ESG 활동이었다. 

기부 참여를 원하는 임직원이 온라인으로 기증 신청서를 먼저 작성한 다음 사내 무인 기부함에 의류, 잡화, 책, 소형가전 등의 다양한 물품을 넣으면 기부가 이뤄지는 형태로 진행됐다. 한화생명은 이번 기부 캠페인에 임직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택배 방문 수거 서비스'도 함께 지원했다.

기부 물품들은 상품화 과정을 거쳐 굿윌스토어 대전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수익금 전액은 굿윌스토어 장애인 직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사용된다.

한화생명 김영식 홍보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호,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상생, 나눔 문화를 통한 임직원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추구하는 1석 3조의 CSR 활동"이라면서 "앞으로도 전사 임직원이 ‘함께 멀리’의 정신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에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화생명 임직원들이 물품을 기증한 굿윌스토어는 국내 최초로 소매유통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결합한 재사용품 판매장이다.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물품을 기부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매장 내 장애인을 고용하는 곳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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