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생명보험' 공모전 성료
교보라이프플래닛,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생명보험' 공모전 성료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7.26 1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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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아이디어 활용한 실제 상품 개발, 출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연결구조 형성 추진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 23일 최종 심사 PT와 시상식을 끝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생명보험' 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 6월 14일 대학생과 일반인을 진행했으며 이날 진행된 2차 비대면 화상 PT 발표를 거쳐 최종 당선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제공)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제공)

대상은 'The(더) 헬스한 보험'을 출품한 유시은 씨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정둥이' 팀(정지수, 정휘라)의 '더맑은 어린이피부전용보험'이, 우수상에는 '이코르아이즈' 팀(박상훈, 한혜정, 배소연)의 '2.0 프로젝트'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실현 가능성, 참신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진행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3백만원(대상), 2백만원(최우수상), 1백만원(우수상)의 상금이 주어졌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객들이 선보인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실제 상품 개발과 출시까지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보험에 대한 거리감과 부정적인 선입견을 해소하고자 하는 노력도 함께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김만영 상품개발팀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고객의 생생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었다"라면서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던 만큼 이를 바탕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개발해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교보라이프플래닛은 2013년 12월 설립된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로 보험설계사나 영업점포 없이 보험 가입부터 유지, 지급 등 모든 업무 과정이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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