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모바일 안내서 'SEP 캠페인' 전개
새마을금고, 모바일 안내서 'SEP 캠페인' 전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8.10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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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절약을 통한 환경보호, 디지털 전환 가속 등 ESG 경영 행보 이어가

MG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는 환경보호 및 디지털 전환의 흐름에 발맞춰 우편으로 발송해오던 안내장을 모바일로 대신하는 'SEP(Smart Environmental Privacy)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모바일 안내장은 우편과 달리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아 적시에 계약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타인에게 잘못 전달되거나 분실될 가능성을 최소화해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다.

(MG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MG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최근 환경보호 및 저탄소 정책이 전 세계적으로 기업 핵심 경영 목표 중 하나로 꼽히는 가운데, 새마을금고 역시 이번 모바일 안내장 도입으로 '종이 절약을 통한 환경보호'와 '디지털 새마을금고 전환'을 한층 더 속도감있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모바일로 발송 가능한 안내장의 종류는 총 6종으로, 새마을금고는 연간 약 280만장의 종이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통상적으로 A4용지 1만장으로 30년산 묘목 1그루를 심을 수 있는 것을 고려하면, 모바일 발송으로 매년 280그루의 모목을 보호하는 셈이다.

모바일 안내장을 받아보기 위해서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모바일 수령 동의 및 본인 인증을 거치면 된다. 간단한 절차만으로 공제계약 안내장 확인이 가능하므로 공제계약의 소멸, 공제료의 미납, 연금 지급 신청 안내 등의 다양한 안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새마을금고가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필두로 'S(스마트), E(친환경), P(개인정보강화)' 흐름에 맞춰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고객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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