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2021년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
금감원, '2021년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8.22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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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협회·중앙회 10곳 공동 주최…보이스피싱 대국민 경각심 제고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에 대한 대(對)국민 경각심을 제고하고 효과적인 피해 예방 교육·홍보를 위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금감원과 더불어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농협·수협·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정보협회, 한국대부금융협회 등 10개 협회·중앙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 제공)

공모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정책 제안, 교육·홍보자료, 피해 예방법 등 주제 선택에 제한은 없으며 동영상, 카드뉴스, 웹툰 세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제작하면 된다.

제작한 작품은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31일 자정까지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공모전 주최기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총 14명(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각종 대국민 교육 및 홍보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관련 기타 세부 사항은 금감원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의 저작권은 주최 측(금감원 및 10개 금융협회·중앙회)에 귀속되며 표절시비, 저작권법 위반 등에 대한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다.

이미 수상했던 작품 또는 타인 작품 모방, 대리 작성된 자품은 수상에서 제외하거나 시상 후에라도 취소(상금은 환수)될 수 있다.

작품에 저작권 문제가 없는 폰트, 이미지 등을 사용해야 하며 혹여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기타 당선되지 않은 응모작의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나, 주최 측은 접수된 작품을 별도 반환하지 않는다.

접수 및 제출 기간을 지키지 않은 작품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관련 홍보 콘텐츠의 제작과 활용을 위한 국민 여러분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다린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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