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가치소비몰 '달리살다'…출범 1년만에 매출 7배 급증해
GS리테일 가치소비몰 '달리살다'…출범 1년만에 매출 7배 급증해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10.13 13: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달리살다 론칭 1년만에 매출 7배 성장…유기농 과일, 무항생제 돼지고기 누적 매출 1~2위
'달리드림멤버십' 회원 6.5배 ↑…일반 고객 대비 구매 금액, 횟수 3배 가량 높아
론칭 1주년 기념해 트롬 스타일러 등 대규모 경품 이벤트 및 최대 68% 파격 행사 진행
가치소비 온라인몰 달리살다가 론칭 1주년을 맞이했다. (사진=달리살다)
가치소비 온라인몰 달리살다가 론칭 1주년을 맞이했다. (사진=달리살다)

론칭 1주년을 맞은 달리살다가 GS리테일의 가치소비 전문 온라인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가치소비 온라인몰 달리살다가 소비로 자신의 가치관을 표현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 문화 확산에 힘입어 론칭 1년만에 7배 이상의 매출 규모로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한달 간의 일 평균 매출이 론칭 초기인 지난해 10월의 일 평균 매출 대비 6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카테고리 중 친환경 인증 과일, 무항생제 돼지고기가 누적 매출 1~2위에 오르며 전체 매출 상승을 이끌었고, 무항생제 사료를 먹고 자란 닭이 낳은 난각번호 1번 달걀로 알려진 '자유방목 동물복지 유정란'이 최다 검색량을 기록하며 단품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달리살다의 구독 서비스인 '달리드림멤버십' 이용 회원 수는 6.5배 늘었다. 월 이용료 3900원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점과 최초 가입 시 60일 무료 체험권을 제공하는 조건을 앞세워 '달리드림멤버십' 회원 유치에 주력한 결과라는게 달리살다의 설명이다.

달리살다가 분석한 결과 '달리드림멤버십' 회원은 일반 고객 대비 월 평균 구매 금액 3.1배, 월 평균 구매 횟수 2.8배 높은 우수한 이용 실적을 보이며 달리살다의 가파른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고객층으로 분석됐다.

달리살다는 예상을 뛰어넘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아 론칭 1주년 기념 행사로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행사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최대 68% 할인, 쿠폰팩 지급, 굿즈 증정, 멤버십 고객 닉네임 공모전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차은철 GS리테일 M4사업 부문장은 "다양한 고객의 개별 가치를 충족시킬 수 있는 건강한 상품을 선보이는데 역량을 집중한 결과 론칭 1년만에 예상치를 뛰어넘는 큰 폭의 성장을 이루게 됐다"며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유통과 소비, 생산의 선순환 체계 구축해 나가며 국내를 대표하는 가치소비 온라인몰로 도약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리살다는 지난해 10월 미닝아웃 트렌드 확산에 맞춰 GS리테일이 새롭게 론칭한 가치소비 전문 온라인몰이다. 유기농, 친환경, 무화학첨가물, 동물복지, 비건 등 총 78가지 핵심 가치 키워드를 기반으로 엄선한 국내외 우수 상품 3000여종을 운영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