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X 오징어 게임, 국내 첫 컬레버레이션 '체육복' 론칭
무신사 X 오징어 게임, 국내 첫 컬레버레이션 '체육복' 론칭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10.14 0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참가자 수에 맞춰 456세트 한정 제작
18일부터 5일간 할로윈데이 기념 한정 판매 진행…11월 중 무신사 스토어 판매 추진
무신사와 오징어 게임이 국내 첫 컬레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사진=무신사)
무신사와 오징어 게임이 국내 첫 컬레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사진=무신사)

넷플릭스 시리즈 화제작 '오징어 게임' 속 등장인물들 처럼 '초록색 체육복'을 오직 456명만이 선착순으로 입을 수 있게 된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와 글로벌 OTT서비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국내 첫 공식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컬레버레이션에 따라 무신사는 18일부터 오징어 게임 작품 속 참가자들이 입은 초록색 체육복을 한정 판매한다. 

오징어 게임은 연일 신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다. 어린이들의 놀이에 생존 게임을 결합한 몰입감 있는 스토리로 경쟁 사회의 이면을 풍자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무신사와 넷플릭스는 다가오는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오징어 게임의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초록색 체육복의 공식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했다.

할로윈데이 한정 수량은 원작 속 게임 참가자 수에 맞춰 총 456세트로 제작하였으며, 전량 래플 이벤트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래플 이벤트 종료 후 11월 중에는 무신사 스토어 판매를 추진한다.

무신사와 오징어 게임 컬래버레이션 초록색 체육복은 작품 속 디자인과 동일하게 상·하의와 레글런 티셔츠의 3종이 1세트로 구성됐다. 작품 속 주요 캐릭터의 번호인 456, 218, 001, 067 번 등 총 4가지 버전으로 제작되며 랜덤으로 발송된다.

래플 이벤트는 18일 오전 11시에 시작한다. 무신사 스토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2일 오전 11시까지 5일간 응모할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에 많은 분이 기다려 온 오징어 게임의 국내 첫 공식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다가오는 할로윈데이에는 무신사가 준비한 체육복과 함께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