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캠페인-63] 자동차 와이퍼, 안전운전 위해 적절히 교체해야
[생활경제캠페인-63] 자동차 와이퍼, 안전운전 위해 적절히 교체해야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10.18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와이퍼 자가 교체 운전자 71%에 달하지만,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운전자 54%로 절반 수준
와이퍼의 적정 교체 시기가 지나면 닦임성이 현저히 떨어지고 작동시 소음 발생 가능성 높아
메탈 프레임과 실리콘 고무날이 적용된 제품을 선택하면 장기간 닦임성과 내구성 지속
자동차 와이퍼를 교체하는 모습. (사진=불스원)
자동차 와이퍼를 교체하는 모습. (사진=불스원)

안전운전을 위한 필수 차량 용품인 자동차 와이퍼를 직접 구매해 교체하는 운전자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제품 성능 유지에 필수적인 주기적 교체를 진행하는 운전자는 여전히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관리용품 기업 불스원이 지난해 리서치 전문 기업 엠브레인과 함께 남녀 운전자 80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와이퍼 교체주기' 관련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와이퍼를 스스로 교체하는 고관여 운전자는 71%를 차지할 정도로 높았지만, 와이퍼를 주기적으로 교체한다고 응답한 운전자는 54% 로 절반에 그쳤다. 5년 전인 2015년과 비교해봐도 48%에서 약 6% 증가한 수준이다. 

또한 와이퍼의 적정 교체 주기인 6개월을 정확하게 지키는 운전자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기준 4~6개월 주기로 교체를 진행한다고 응답한 운전자는 28%로, 2018년 21%보다 소폭 상향됐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운전자는 6개월의 적정 교체 주기를 따르지 않고 있다. 

와이퍼를 적정 주기에 맞춰 교체하지 않으면 노후화로 인해 닦임성이 떨어지면서 유리면에 줄이 생기거나 얼룩이 남는 등 시야 방해의 요인이 된다. 또한 와이퍼 작동 시 소음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최소 6개월에 한 번씩 와이퍼의 상태를 점검하고 교체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날로 심해지는 계절별 기온차와 각종 외부 자극에도 쉽게 변형이 일어나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한 와이퍼를 선택하면, 다음 교체 주기까지 와이퍼의 성능을 처음 상태에 가깝게 유지할 수 있다. 

불스원의 와이퍼 교체 주기 관련 설문조사 인포그래픽 (사진=불스원)
불스원의 와이퍼 교체 주기 관련 설문조사 인포그래픽 (사진=불스원)

불스원 레인OK 와이퍼 담당 최효진 브랜드 매니저는 "아직도 대다수의 운전자들이 와이퍼의 교체 주기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며 "와이퍼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6개월에 한 번씩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불스원의 ‘레인OK 메탈X실리콘 와이퍼'는 WPT(Weather Proof Technology) 기술이 적용된 특수 실리콘 소재의 고무날을 적용해 공인기관에서 시행한 100만회 닦임성 시험을 통과하는 등 혹독한 날씨와 외부 자극에도 고무날의 변형이나 손상 없이 초기의 닦임성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