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울시 공공앱 '서울지갑'에 비대면 전세대출 연계
신한은행, 서울시 공공앱 '서울지갑'에 비대면 전세대출 연계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12.06 15: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앱 내 '이사온'에 서비스 연계…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성화 도모

신한은행이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공공 애플리케이션 '서울지갑' 내 '이사온'에 비대면 전세자금대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가 이달 1일 서울지갑 앱에 탑재한 '이사온'은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부동산전자계약서를 기반으로 전세 이사와 관련한 확정일자 확인, 전입신고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은행 대출 등에 필요한 각종 행정서류를 클릭 한 번으로 발급해준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이사 시 필요한 행정업무 이후 바로 전세자금대출 신청이 가능하도록 ‘이사온’에 신한 쏠(SOL)을 앱투앱(App to App) 방식으로 연계해 서울시민의 편안한 이사를 돕고자 서울시와 협력했다.

신한은행은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전세자금대출 전체 프로세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이번 연계 서비스 구축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울시금고 은행으로써 서울시민에 힘이 되고자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비대면 전세대출서비스 연계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올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사업에 서울시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바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