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안완철의 '백조(고니)의 호수'
사진작가 안완철의 '백조(고니)의 호수'
  • 파이낸셜신문
  • 승인 2022.01.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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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안완철 '백조(고니)의 호수'
사진작가 안완철
사진작가 안완철

◇ 작가노트 

백조(고니)의 호수

 

해마다 12월에는 많은 백조(고니)가 먼 러시아 및 몽골과 중국 등 추운 지방에서 날아와 우리나라에서 월동하며 겨울을 지낸다. 팔당호수에도 매년 많은 백조가 날아와 겨울을 보낸다. 그리고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는 2월에는 다시 자기의 고향으로 날아간다.

 

낮에는 호수에서 먹이를 찾아 먹고 저녁이 되면 팔당댐 아래로 잠을 자러 간다. 이때 대장 백조는 자기들의 무리가 잠자리로 출발을 잘할 수 있도록 신호를 하면서 통제를 한다. 재미있는 광경이다. 이 광경을 처음 본 순간 놀랐고 신기하기만 하여 오랜 시간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파이낸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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