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서울시설공단-서울시립대, '로컬SME 성장' 산학협력 맞손
네이버-서울시설공단-서울시립대, '로컬SME 성장' 산학협력 맞손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2.05.02 1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컬SME 온라인 진출 지원 업무협약 체결…팬데믹 영향 큰 지하상가 SME 집중 지원
서울시립대 교과과정 내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 트랙' 개설·운영 지원 등 산학협력
네이버 "여러 학교 및 사회 내 다양한 파트너와 지속 협력 예정"
2일, (왼쪽 여섯번째부터) 네이버 글레이스CIC 이건수 대표,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 양재환 학장, 서울시설공단 복지경제본부 김형보 본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2일, (왼쪽 여섯번째부터) 네이버 글레이스CIC 이건수 대표,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 양재환 학장, 서울시설공단 복지경제본부 김형보 본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서울시설공단, 서울시립대학교와 함께 로컬SME(중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한다.

네이버와 서울시설공단, 서울시립대학교는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대학교 캠퍼스에서 '로컬SME의 온라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사업적 어려움을 겪었던 서울시 내 지하상가 SME의 온라인 진출을 집중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먼저, 서울시립대학교는 경영대학 교과과정 내에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 트랙'을 신설해 디지털 전환 전략과 마케팅 분석 방법, 그리고 이를 위한 AI기술 활용 방법 및 데이터 해석 방법을 가르치고, 학생들이 실제로 로컬SME의 효율적인 디지털 전환을 도울 수 있는 실습과정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설공단은 강의 과정에서 '지하상가 현장 견학 활동'을 지원하고, 온라인 진출의 니즈가 있는 SME를 섭외해 위의 실습과정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담당키로 했다.

네이버는 강의·실습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네이버 플랫폼을 더 고도화 하는 한편, 학교에서 활용가능한 데이터와 기술 솔루션 교육을 제공키로 했다. 

더불어, 네이버가 지난해 9월 오픈한 SME 대상의 비즈니스 교육 플랫폼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에서 온라인으로 제공 중인 '네이버 애널리틱스(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툴) 활용교육' 등을 현장 특강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로컬SME 생태계 전반을 증진시키기 위한 여러 대학과 산학협력을 진행해 오고 있는 네이버는 앞으로도 여러 지역의 학교와 교육, 연구 분야의 협력을 진행해 로컬SME의 효율적인 디지털 전환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네이버 글레이스CIC 이건수 대표는 "네이버는 2016년 시작된 '프로젝트 꽃' 등 온·오프라인 SME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정책·교육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SME가 온라인 생태계를 발판 삼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계 및 사회 내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며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