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그룹 스포츠팀과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열기 조성
현대차그룹, 그룹 스포츠팀과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열기 조성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2.09.14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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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전북 현대 모터스 홈구장 및 유니폼 통해 유치 기원 메시지 전달
글로벌 SNS 채널의 영·국문 콘텐츠 통해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 글로벌 확산
현대차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야구단 'KIA 타이거즈'와 축구단 '전북 현대 모터스'와 함께 다양한 유치 활동을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 7일, 전북 현대 모터스의 홈구장인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경기 중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대형 플래카드가 설치된 관중석에서 축구팬들이 환호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야구단 'KIA 타이거즈'와 축구단 '전북 현대 모터스'와 함께 다양한 유치 활동을 추진한다. 사진은 지난 7일, 전북 현대 모터스의 홈구장인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경기 중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대형 플래카드가 설치된 관중석에서 축구팬들이 환호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그룹사 스포츠단과 공식 글로벌 SNS를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국내외 붐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섰다.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국내외에서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야구단 'KIA 타이거즈'와 축구단 '전북 현대 모터스'와 함께 다양한 유치 활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날부터 기아 타이거즈는 홈구장인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내부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대형 플래카드 등을 설치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은 유니폼 오른쪽 상단에 'WORLD EXPO 2030 BUSAN, KOREA'라고 적힌 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엠블럼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전북 현대 모터스 역시 지난 7월말 홈구장인 전주월드컵 경기장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대형 플래카드 등을 설치했으며, 선수 유니폼에 부산세계박람회 엠블럼 패치를 부착해 팬들과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글로벌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영문 및 국문으로 세계박람회 행사의 국제적 위상과 중요성, 부산의 경쟁력과 비전 등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게재해 부산이 세계박람회의 최적지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대표 스포츠를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함으로써 국민들이 부산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대차그룹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8월 그룹 차원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전담 조직(TF)을 꾸리고,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들로부터 유치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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