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세무, 상권분석 등 최신 트렌드 반영한 교육…성공적 자립 지원
신한은행이 청년 개인 사업자를 지원코자 지난 13일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성공 두드림 맞춤 교실'은 신한은행이 청년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와 영업력 강화를 돕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자영업자가 당면한 어려움에 대해 시의적절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법률, 세무, 상권분석, 마케팅 등 자영업 관련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을 마련·제공해 자영업자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권정보 업체 '오픈업(OpenUp)'의 황창희 대표가 ‘코로나19 전후 상권 변화’를 주제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주변 상권 분석 기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신한 SOHO사관학교' 수료생인 정승욱 달쭈꾸미 대표가 식당을 운영하며 터득한 경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자영업 운영 경험과 금융 지식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이번 맞춤교실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소상공인을 위한 양질의 컨설팅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자영업자의 창업과 폐업이 반박되는 작금의 상황에서 전통적인 대출 중심의 자영업자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근본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신한 SOHO사관학교,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 성공 두드림 세미나, 신한 SOHO성공지원센터 등 다양한 형태의 비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중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