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스마트뱅킹 통해 발급…내년 1분기 내 정부24 등 80여곳 서비스 제공 추진
NH농협은행은 'NH모바일인증서'를 활용해 국세청 연말정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NH모바일인증서는 올 8월 출시한 농협 자체 인증서로 영업점 방문 없이 NH스마트뱅킹에서 발급할 수 있다. 기존 공동인증서와 달리 간편비밀번호(PIN), 패턴, 생체인증을 통해 간편인증하여 고객 편의성이 높다. 유효기간도 3년으로 매년 갱신하는 번거로움 없이 사용 가능하다.
현재 NH모바일인증서는 국세청 연말정산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공공기관과 범농협 계열사 21곳에 간편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2023년 1분기 내 정부24를 비롯한 80여 개의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농협의 NH모바일인증서로 연말정산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금융·민간 서비스 등 NH모바일인증서의 사용처를 확대하여 고객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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