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경북신용보증재단에 60억원 출연
농협은행, 경북신용보증재단에 60억원 출연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3.03.26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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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900억 규모 대출 제공 예정

NH농협은행이 지난 24일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신용보증서 발급재원으로 출연금 60억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연으로 농협은행은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경상북도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9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맨 왼쪽부터) 김세환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이석용 NH농협은행 은행장이 지난 24일 출연금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사진 맨 왼쪽부터) 김세환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이석용 NH농협은행 은행장이 지난 24일 출연금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또,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경상북도에서 연 2%의 이자 지원을 받아 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농협은행은 2007년부터 총 216억원의 출연금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지원했으며, 동반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은 금리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적극적 금융지원을 통해 사회적인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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