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용 은행장 "모든 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직장 만들도록 노력"
NH농협은행이 2023년 6급 신규직원 476명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갖도록 'STAR+' 웰컴키트를 증정했다고 19일 밝혔다.
'STAR+' 웰컴키트에는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라는 의미의 신발 상자 모양의 박스에 이석용 은행장의 응원 메시지, 행원 필수품인 계산기, ESG 머그컵,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볼펜 등이 담겨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웰컴키트 증정을 통해 "농협은행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규직원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리며, 모든 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어가도록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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