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두드림 공모 ELS 외 4종 21일까지 모집
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하이투자증권, ELS 2종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
◇ KB증권, 지수형·종목형 등 다양한 ELS 14종 공모
KB증권이 LG화학 보통주,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KB able ELS 2904호(3년 만기, 3개월 단위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12.20%)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4종 상품을 공모한다.
개인 일반투자자는 이달 18일 오후 4시까지(영업점 기준), 법인 및 전문투자자는 21일 오후 2시까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KB증권은 이번에 공모하는 상품 14종이 투자 과정에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고 사전 안내했다.
◇ 신한투자증권, 두드림 공모 ELS 24303호 외 4종 모집
신한투자증권이 이달 21일 오후 1시까지 두드림 공모 ELS 24303호 외 4종을 각각 10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
두드림 ELS는 기존 조기 상환 슈팅업 상품의 상승참여율을 200%로 높인 구조다. 신한투자증권은 새로운 구조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사내 공모를 통해 명칭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공모 ELS24303호는 테슬라(TESLA)가 기초자산이고 만기는 1년이다. 3개월이 되는 시점에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인 경우 연 20%로 자동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고 만기 상환 시 만기평가 시점에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높을 경우 기초자산 상승률의 두 배(상승참여율 200%)로 수익상환, 하락 시는 하락한 만큼(하락참여율 100%) 손실 상환된다.
상품 청약은 신한투자증권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Web, HTS, Mobile)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 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유안타증권이 4월 20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을 총 20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제5110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S&P500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5%(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3%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7.00%(연 9.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 -100%)
ELS 제5110호는 최소 1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ELS 제5111호, 5112호, 5113호는 최소 10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또는 홈페이지, HTS, MTS에서 청약 가능하다.
◇ 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총 40억 규모
하이투자증권이 이달 19일 오후 4시까지 ELS 2종을 총 4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326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00%(연 8.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 평가일 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최초 제시 수익을 지급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12일부터 14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