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기후위기 적응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8일 진주시복지재단과 '지역사회 기후위기 적응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이상기후로 인한 기상재해의 피해가 날로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기후위기 적응 거버넌스 구현 및 주민 인식도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양 기관은 기후위기 적응역량 제고를 위해 지역주민 참여 실천행사 공동 추진 및 홍보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남동발전은 설명했다.
그동안 한국남동발전은 기후위기에 적응하는 발전소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17년부터 발전설비, 근로자 및 공공서비스 부문별 적응대책을 수립해 활발히 이행해 오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서비스 부문의 적응대책 일환으로 지역사회 기후위기 적응 실천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모든 적응주체의 적응역량 강화 및 내실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기후변화의 속도와 피해가 커지고 있는 만큼 기후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모든 주체가 함께하는 기후적응 실천활동 참여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