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군은 6월 1일부터 '공군 창의·혁신 아이디어 공모 해커톤(이하 공군 해커톤)' 자유·지정공모 부문 접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군 해커톤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4인 이내 팀을 이뤄서, 혹은 혼자서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인원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7월 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공군 해커톤은 서울특별시, IBK기업은행, KT,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서울디지털재단, 서울 AI 허브, 전자신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프트웨어교육혁신센터, 한국컴퓨터정보학회가 후원한다.
공군 해커톤은 군에 적용할수 있는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환경, 복지, 경제 등 공공분야에도 공동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함께 공모한다.
자유공모에서는 5개 분야의 자유주제를, 지정공모에서는 국방 분야 4개 주제와 공공분야 3개 주제에 대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자유공모에서는 항공우주작전, 기지방호, 작전지원, 교육훈련, 병영복지 분야에 관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해결·개선하는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심사결과 자유공모 대상 수상자는 공군참모총장상을, 지정공모 대상 수상자는 서울특별시장상을 받게 되며 각각 상금 500만원도 주어진다.
이어서 최우수상 수상자는 IBK기업은행장상(자유공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지정공모)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게 되며, 나머지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장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