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상하농원', '골프 라운딩+자연 속 휴식' 패키지 론칭
매일유업 '상하농원', '골프 라운딩+자연 속 휴식' 패키지 론칭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5.07.31 1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창 인근 4개 골프장과 연계, 상하농원 숙박∙조식∙스파 결합한 힐링형 골프 여행
2박 3일 54홀까지 이용 가능…골프장 예약상황에 따라 2인·3인 플레이도 가능해
매일유업 관계사 상하농원에서 인근 골프장 4곳과 연계한 골프패키지를 론칭했다. (사진=상하농원)
매일유업 관계사 상하농원에서 인근 골프장 4곳과 연계한 골프패키지를 론칭했다. (사진=상하농원)

매일유업은 관계사인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자연 속 힐링과 골프 라운딩을 결합한 골프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상하농원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골프패키지는 상하농원 인근에 있는 골프장과 상하농원의 숙박, 조식, 스파, 지역 가이드 프로그램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번 상하농원 골프패키지는 상하농원 인근에 위치한 4곳의 골프장을 1박 2일 18홀부터 최대 2박 3일 54홀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입문자에게 적합한 바다 전망의 고창CC, 햇빛을 등지고 편안한 라운딩이 가능한 선운산CC, 백수해안도로의 절경을 볼 수 있는 웨스트오션CC, 완만한 경사와 가족 단위 라운딩하기에 좋은 석정힐CC 등 4곳의 골프장 중 선택하면 된다. 4인 1팀으로 예약 가능하지만 골프장 측의 예약 상황에 따라 2인, 3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상하농원 파머스 빌리지에서의 숙박은 테라스룸, 온돌룸, 패밀리룸, 글램핑 등 인원, 선호에 따라 방 타입을 선택할 수 있고, 상하농원에서 상하수목원 산책, 체험목장, 파머스빌리지 라운지 카페 및 마켓, 농원식당에서의 저녁 식사, 노천 스파 등 상하농원의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골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교통 편의성도 높였다. 정읍역, 광주송정역 등 인근 기차역에서 쏘카(SOCAR) 렌터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11인 이상 단체 고객은 상하농원 전용 셔틀버스를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상하농원 골프패키지는 단순한 골프 여행을 넘어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식도락, 체험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과 체류형 콘텐츠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농촌 관광 모델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말 상하농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골프패키지 콘텐츠는 게시 직후 크게 주목을 받으며 좋아요·댓글·공유 등 1만건 이상의 인게이지먼트를 기록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해당 콘텐츠는 '자연 속 라운딩과 힐링을 동시에'라는 감성적인 콘셉트와 고즈넉한 농원 풍경, 계절감을 살린 비주얼이 시너지를 내며 비수기 시즌 대비 이례적인 콘텐츠 확산력을 입증한 바 있다"라고 덧붙였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