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과의 협력으로 고객 친화적인 비대면 투자 환경 구축
광주은행이 NH투자증권과 협력해 모바일 금융 플랫폼 '광주Wa뱅크'에서 비대면 주식매매와 금 투자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그동안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가능했던 NH투자증권 계좌 개설이 비대면으로 간편해졌으며, 기존 계좌 보유 고객도 간단한 인증 절차만 거치면 광주Wa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주식과 금 투자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세부적으로 주식매매 서비스는 국내외 주식부터 상장지수펀드(ETF)까지 폭넓은 상품 구성, 직관적인 주문 시스템, NH투자증권의 전문 투자 정보 제공 등 고객 친화적인 환경을 갖췄다.
금 투자 서비스는 한국거래소(KRX) 금 시장과 연계되어, 1g 단위의 소액 투자도 가능하며, 0.22%의 낮은 수수료와 매매차익 비과세 혜택 등 세제상 장점도 있다. 이외에 금 실물 인출을 희망할 경우 거래 종목에 따라 100g 또는 1kg 단위로 인출할 수 있다.
변미경 광주은행 부행장은 "이번 NH투자증권과의 협력으로 고객들이 한층 더 쉽고 저렴하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주식과 금 투자를 광주Wa뱅크 앱 하나로 안전하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객의 자산 형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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