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실기주과실 찾아주기 캠페인 7주간 전개
예탁결제원, 실기주과실 찾아주기 캠페인 7주간 전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9.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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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금감원·전 금융권의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 동참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7주간 실기주에서 발생한 주식 및 대금을 찾아주기 위한 '실기주과실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증권회사에서 실물주권을 인출한 후 본인의 이름으로 명의개서를 하지 않은 주식(실기주)으로부터 발생한 실기주과실(배당금, 배당주식, 무상주식 등)은 올 6월 말 기준 대금 432억원(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액 249억5천만원 포함), 주식 203만7천주 규모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실기주과실 대금 중 장기(10년) 미청구 대금의 경우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제40조에 따라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 중이나, 기(旣) 출연 대금에 대해서도 권리주주는 언제든지 실기주과실 반환청구가 가능하다.

예탁결제원은 2018년부터 실기주과실 찾아주기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실기주주에게 실기주과실주식 약 8천주 실기주과실대금 약 50억4천만원을 찾아준 바 있다.

증권회사에서 실물주권을 출고하여 보유 중인 투자자는 예탁결제원 홈페이지의 '실기주과실 조회서비스' 메뉴에서 실기주과실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및 전(全) 금융권의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에 동참하여 캠페인 효과 극대화와 함께 일반 국민의 인지도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예탁결제원은 앞으로도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실기주주가 실기주과실을 신속히 찾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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