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JITA 회장단과 한일 자본시장 협력 강화 방안 논의
금투협, JITA 회장단과 한일 자본시장 협력 강화 방안 논의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09.27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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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 상품 개발, 정보·인적 교류 등 긴밀히 협력하기로

금융투자협회가 일본투자신탁협회(Japan Investment Trusts Association, JITA)와 한일 자본시장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협회는 한일 양국 자본시장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각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회의 자리를 마련했다. 회의에는 서유석 금투협회장과 마츠시타 코이치(Koichi Matsushita) JITA 회장을 비롯해 양 단체의 실무진이 참석했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사진 오른쪽)과 마츠시타 코이치(Koichi Matsushita) 일본투자신탁협회(JITA) 회장이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사진 오른쪽)과 마츠시타 코이치(Koichi Matsushita) 일본투자신탁협회(JITA) 회장이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양 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본시장을 통한 양국 경제발전과 국민자산 증대를 위해 자산운용 상품 개발, 정보 및 인적 교류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유석 금투협회장은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 근접성뿐만 아니라 자본시장 발전 과정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상호 보완적 협력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특히 자산운용산업 분야에서 일본의 풍부한 경험과 우리나라의 혁신 역량을 결합한다면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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